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널다보면 가끔 하나씩 세탁볼이 딸려옵니다.
나름 주부3단 삼순여사..세탁볼을 참 좋아라 하세요..
암도 못 만지죠..턱에 괴고 주무시던지,요래요래,셀프안마를...ㅎ
아좀마~내옷은 내가 빤다옹~
그..른..데..졸립다옹......세탁볼...좋다냥.....
날이 건조해 마르기는 잘 마르겠다.근데 언제 그 빨래 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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