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깨끗해져라~깨끗...음냐..음냐..옹

=^ . ^= 2012. 6. 21. 07:30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널다보면 가끔 하나씩 세탁볼이 딸려옵니다.

나름 주부3단 삼순여사..세탁볼을 참 좋아라 하세요..

암도 못 만지죠..턱에 괴고 주무시던지,요래요래,셀프안마를...ㅎ

 

 

 

아좀마~내옷은 내가 빤다옹~

 

그..른..데..졸립다옹......세탁볼...좋다냥.....

 

 

 

 

 

 

 

 

날이 건조해 마르기는 잘 마르겠다.근데 언제 그 빨래 끝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