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행복한 새콤,달콤~ 하루 하루가 새 콤,달콤~~~ 안녕하세요!!행복한 슈렉으로 변한 옹달샘입니다~~~ 2012년 올 겨울 주말마다 슈렉(힘쓸때마다..변신!!)으로 변해서 요 녀석들을 위해 봉사를 했죠..ㅋㅋㅋ 요 이쁜 두 녀석들,앞쪽 치즈 태비 남아가 새콤이, 뒤에 카오스 여아가 달콤이입니다. 사진 속의 모습은 둘 .. 소심한 손재주..밥벌이/행복한 꼼지락거리기..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