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비몽사몽..ㅎㅎ 비가 그치니..옹달샘터도 여유를 찾았습니다..히유~ㅜ.ㅡ 넘치는 폭우로..옹달이의 근심도 여기저기 넘치다가..눈부신 햇살에 마음도 뽀송뽀송 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 쨍쨍..날이 찌기 시작하니.. 옹달에게 옴팡지게 빗질 서비스들 받고 나면 옹달샘식구들..점점 녹아내립니..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