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교주님 4

구겨진 순돌교주의 자존심..ㅋㅋ

하늘아찌~나와!! 지난번 순돌교주의 '막내군기잡기'내지는 '어린 거 싹수밟기'등을 선보였던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네..얼마 지나지 않아,순돌교주의 실체가 들어나는 현장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그럼 옹달샘터의 사건 현장 사진을 보시겠습니다..옹달샘터~나와주세..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일까..?

*막내 군기잡기* 산이가 들어온지 이삼일정도 지나서였죠..병원에 데려가지 못해서 삼순네 애들과도 첫대면도 못했고요..창문으로만..서로 구경을 했죠.희자는 집으로 케이지가 빈 덕에 들락거리며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조만간 병원다녀 와서 무탈하다면 뭉치할배?(벌써,할배가..)랑 실컷 놀게 해줘..

아~끝없는 박스 사랑...순돌교주님!

박스 사랑 교주 순돌님...온 세상에 박스 사랑을 전파하시기 위하야~ 오늘도 고난의 고행길을 가고 계십니다...ㅋ 쉼없는 고행을 위해 잠깐씩 저렇게 마디 마디를 풀어 주시는 명상?을 하십니다... 본격적인 수행을...오~박스 사랑!!교주님~괜찮으신가요~? "나안...괜..찮..타..아..박.스.사.랑..." 뒷발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