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봄을 보는 길고양이.. 제가 요~~~ 잠수타다..이제 뭍으로 올라왔슴다.. 잠수내내..잠망경으로 빼꼼이 이웃님들 소식간간히 눈팅하다.. 샘밑에 심란한 일..이래저래 수질관리끝내고 올라왔슴다..샘이 원체 작아서 잘잘혀니 그랬네요.. 오늘은 창문 급식소가 우측옆으로 있는 소방도로의 가로등 교체작업으로 시끌벅쩍하게 길..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