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여사,올여름 잘 버텨보자.. 올여름은 우리 살살 응?.. 이건 5월달엔가 도촬!!아이구 너무 편히 주무십니다..ㅋ 쫘식,카메라의식하긴...그새 일어나 자세잡냐? 작년 겨울 씨게 아프더니,갑자기 너무 연륜이 느껴지네..그래도 아적 봐줄만하다.. 작년 순정이 병수발이 끝나고 그녀석 재롱 좀 봐줄라고 하니,노인네 찡찡여..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2.06.23
그래..웃는 얼굴에 어찌 화를 내겠니...?ㅠ.ㅠ 에그~요놈의 생퀴!!!지발..쭘!!...수도꼭지좀 잘 좀 잠그고 댕기라~~~ 흥분만 하면 우째 절로 꼭지가 돌앗삐나?어잉???질질질...어이그으~ 웃지마!!꼬리 가만!!!...... ....그래 내가..졌다아...그얼굴에 어찌 화를 내겠냐...흐유~징한 늠.. 제가 이러고 삽니다...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2.05.29
아줌마,순정이 깼어요~어여 밥줘요!! 온 식구에 관심의 대상,순정이 아기고양이들이 줄줄이 들어오니..이젠 육아가 동물식구들 사이에서 체계가 잡힌 듯합니다.. 왠일로 미정이는 없고 순정이만 자고 있네요..?요런 짬에나,다른 멍멍이 식구들이 순정이를 찬찬히 볼 수 있답니다.. 해피가 잠든 순정이를 꼼꼼이 살핍니다.순정이는 그러거..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1.05.20
3월은 봄맞이 미용의 달 봄이 오기 전에는 끝내려구요... 지금 올리는 사진은 벌써3월 초반에 시작한 미용 사진입니다... 아직도..불이 꺼지지 않는 미용실. . 역쉬~해피가 제일 착해~손니임~ 미용을 즐길 줄 아시는 쿤효!! 손님께 프로에 향기가 납니다~~~ㅋㅋㅋ 저...저...찡찡이 먼저 시작했는데..다리 아프다고 도망가서는... 뭘..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1.03.28
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서로 찜한 사이* 어제 일요일 언니와 여동생이 꼬맹이 조카와 같이 옹달샘으로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토요일이 꼬맹이 조카 숙녀분의 생일이였는데, 좀 아쉬웠는지..왔네요..ㅎ 점심으로 반주도 하고 웃고 떠들며 조카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조카도 춤주고 노래부르고,어제 처음으로 멍멍이들..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12.06
두번째 야매미용실 간판걸었시용~ 컴도 말을 안 듣고 해서.. 날도 덥고...해서~ 밤에만 문을 여는.....옹달샘터 야~매 미용실을 열었시요~~~ 본격적인 멍멍이들의 여름맞이 준비를 하기 위하야~~!! 또다시 가위를 들었슴다... 어디까지나 돈을 아끼자는 본 취지를 살려서!...이번에도 처음 사용한 가위로..제법 날카롭슴다.(저번에 살을 살짝....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7.01
사람잡는? 인명구조견.... 저번주에 친구가 놀러와서 자고 간적이 있었죠..^^ 그날 멍멍이들 오랜만에 손님이라 신나서 친구가 진이 빠지도록 부벼대고 놀았습죠..손님접대 제대로 하셨네요.. 거기다..그 날이 월드컵를 경기하던 날이라 저랑 밖에서 배회하다가 경기가 끝난 후 들어왔지요. 근데 왜 가는 거리마다 TV를 밖에서 시..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6.26
그래요!나눠쓰면 기쁨은 두배인거죠~! 세상은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합니다.. 헤어짐으로 먹먹한 가슴이 곁에 있어주는 녀석들 덕에 풀어집니다.. 찡찡여사~에고~그리 좋아? 눈 튀어나오게 참말로 그리 좋아~? 찡찡여사~별장생기셨네?전 주인이 세 놓으셨나? 흐음~턱괴기도 딱이네요~ 오호!그런 자세도 가능하네~집에 모든 부분을 알뜰하게 ..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6.25
봄날은....코.....Z.Z.Z..... 4월달부터 볕이 좋아 해만 나면 오전에 1시간 정도씩 멍멍이들을 볕에 말리는 중..(순돌이는 뭔겨?..멍냥이?...지가 멍돌인 줄아는..ㅉㅉㅉ) 덕분에 저도 살균소독 좀 합니다..ㅋ 4월 달에 찍은 사진..이쟈서 ~정리해서 올림다~ ... 순돌이는 누가 냥이 아니랄까 볕 가운데서 잘 준비....그려~내도 누운당께~..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5.17
얘들아..진이 병원비벌자..도와주라~ 집안일을 대충하고 보니..방에 먼지털이개가 두개..ㅠ.ㅠ 3월에 이미 털을 깍았어야 했는데..날씨가 안 풀려서 차일 피일 미루다..저리 덥수룩... 헌데.. 싹 밀어오면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꼬리 붕붕거리면서 한동안.."누구냐!넌"을 합창할 거 같다 .. .... 그럼..이참에..진이 병원비나...벌어 봐..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