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길고양이..묘령이를 소개합니다... 사람들 세상은 밤낮으로 시끌시끌 멀미나게합니다.. 그들과 공존하고 살아가는 생명들은 욕심없이 주어진 몫을 감내하며 조용히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어떠한 해를 주든 그저 또 그만큼 감내하며.. 이사철이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들어 밤길에 헤메는 첨보는 동물들이 많네요.. 길에 서 있..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