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톡,,실례합니다~옹.=^0^= 봄볕이 좋아 SS502의 촬영에 정신없던 그날.. 사진찍기에는 관심없던 삼순어멈,해바라기만 하시더니, 잠시 쉬고 있는 아즘씨에게 살포시 다가와 눈빛을 주네요.. 여기 자리있냐고 묻네요.. 오야~어서 온나~..여근 어멈 니 지정석이다.콩이가 떼써도 안된다.. 아즘씨 손 미쳐 닿기도 전에 두귀 없어지고.. ..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