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심해도 돼.. 지난 주말부터~어제까지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 허리가 뻣뻣해질정도로 뒹굴거리고 의자를 멀리하다가..사진정리겸 컴에 있던 자료정리를 하다 지난 해 이맘때 쯤? 여름에 찍은 사진 중에 삼순이가 절 웃게 한 사진들이 있네요.. 다시 한번 이녀석을 집에 들인 일이 잘한 일임을 다짐하게 한 사진..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