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아..애들 몫까지 살아야지..힘내자 아가들아..엄마를 지켜줘 똘망이 아가들이 힘겹게 여름을 버텨내다..다시 고양이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바람소리무서운 새총유리구술도 구사일생으로 피하고 매서운 사람들의 눈총도 견뎠지만 .. 새총잡이아저씨와도 잘 ?얘기가 되어서 비명횡사 할일이 없어졌건만.. (전 아저씨가 고양이를 안 볼 수 ..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