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넌방 창문으로 마당의 쬐마난 정원찍다가 ...헉!!콩이가 네트망에 꼈다!!!
어떡해~지쳐서 기절했나봐!!왜 비명소리도 못냈지?헉!목이 낑겼나?11
아악~콩이야!!!
헐레벌떡~그러나,혹시라도 마루가 흔들려서 머리가 다칠까 살금살금 손을 덜덜 떨면서 마루로 와보니......
으이구.... (ㅠ.ㅠ)
그런데,너 밑에서 보니 검정코 모양이 완전 하트네?
하.하.하. .......하트코, 콩이야 ~그날, 나는 맴이 까맣게 탔다..
'내삶의 로또당첨!! > 방안의 고양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돌화백의 첫 개인전.흠,흠 (0) | 2009.11.18 |
---|---|
지난 늦여름의 풍년든 (?)땅콩수확전경... (0) | 2009.11.18 |
이것이 진정 코~(박고,ㅋㅋㅋ)자기? (0) | 2009.08.22 |
내가 소장하고 있는 명화컬렉션-2 (0) | 2009.08.21 |
초보 현행범...ㅋㅋㅋ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