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폭설이 내리던 날.. 하루에 4번이나 눈을 치우고
겨우 눈이 그쳐 땀과 눈으로 지친 몸을 냥이들과 강쥐들에게 맡기고
노곤한 눈으로 창문을 보니 ,털장화도 눈을 보며 쉬고 있네.. 애썼네.
이젠 걱정스럽던 겨울날들도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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