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닝두덩어리, 해피콩커피한바가지..

 네....네... 벌써  6월의 첫날입니다!!

오늘 날씨는 약속을 잡아서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꼬시고 있네요..(혼자 다님 안돼...?응? =_=)

그럼 먼저 개운하게 정신을 차리기 위하야~~~배속을 채우려고요~~^^

~~~고양이 카페에서 브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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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렛이99.9999%들어간 달달한 초코브라우닝 두덩어리!!(어~브라우닝들이 어째....많이 다크해...눈빛이 달달하지 않아..)

준아,진아, 니들 참 다르게 눈에 힘을 주고 있구나...ㅋㅋㅋ

 

 

 네~찌뿌등한 머리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원두콩(*^^*)아메리카노~한바가지를 쭈욱!!!헤이~한바가지 부탁해~

 

후~우~~아아아아아~~하~냐아~~앙...

 

 쩌~업..........멍.....여근..셀프야....

(흠..이 원두콩도 시차에 적응을 못했나 봅니다..한모금 마시면 바로 바가지엎고 자겠네요..ㅋㅋ)

콩이야...밤에 뭘했길래,그리 잠에서 못깨니...응?

 

새로운 한달의 시작입니다!!^^

날씨도 화창하네요!!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