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방청소 좀 할랬더니.. 거기서 자냐?

=^ . ^= 2012. 5. 24. 09:30

삼순이라 쓰고 잠순이라 읽는다..

 

 

얼라 얼라..흔들 흔들.....너 왜 거기서 자냐..?

청소 좀 할라했드만....걸레 가지러간 고새 거기 앉아 조냐?ㅋㅋ

삼순이가 아니라,잠순이구만..! 

 

이잠순!! 아니 이삼순!!

 

헉!나 불렀냥..?

 

그래..왜 거기서 자..?니 방석가서 자~

 

음냐..자는 거 아니다냥....

내도...청소하려고..아줌마 도와 줄...음냐..음냐..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