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터에 사는 아이들.. 몇 년을 빈 깡통 블로그로 놀리다가.. 본격적으로 냥이들 이야기를 써 온지 8개월 눈물 안 찍고 언제쯤 편히 말할 수 있을까.. 가슴에 품은 녀석들 지금의 나와 냥이식구들을 만나게 해준 귀한 아이들인데.. 카테고리만 만들어 놓고 그 방문 못 열다가 이제 빼곰이 열고 녀석들 이야기 풀어 보려고요.. 마.. 내삶의 로또당첨!!/가슴에 품은 고냥이들..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