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빈 깡통 블로그로 놀리다가..
본격적으로 냥이들 이야기를 써 온지 8개월
눈물 안 찍고 언제쯤 편히 말할 수 있을까..
가슴에 품은 녀석들 지금의 나와 냥이식구들을 만나게 해준 귀한 아이들인데..
카테고리만 만들어 놓고 그 방문 못 열다가
이제 빼곰이 열고 녀석들 이야기 풀어 보려고요..
마르지 않는 샘처럼..제가슴 속 샘터에 영원히 사는 아이들...
이젠 웃으며 추억을 얘기할 수 있어요.
천천히 숨쉬듯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 작은 생명들이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사진 속에 두냥이는 반점이와 반점이의 첫업둥이며 첫사랑인 조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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