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길냥이 구출소동(달밤의..라이브쑈)ㅠ.ㅠ 아...지금 저는 진~하게 믹스커피 두봉을 우아하게 탁!털어 뜯어서 타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그러니까,약30시간전에의 패닉상태는 다 진정이 되었습죠.. 음....살짝~아쉽기까지 합니다.. 한편으로 제 마음속에 어쩜 다시금 아기냥들의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에휴~돈을 그렇게 욕..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