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냉수보다 더 시원한 아이의 미소! 점점 지구가...달궈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도 무척 덥다고 하네요..저도 저희집 동물들도 벌써부터 축축 느려져 있습니다.. 저는 빠져버린 기운를 차리기 위하여 헉헉거리며..싸랑하는 조카들보러 언니네로~고고~ 요눔드아~기다리래이~이무우~가 간데이이~~~ 헥헥...씩씩거리고 갔습니다..(살을 빼야지.. 천사들에 합창!! (이~쁜 늠들)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