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야매미용실 간판걸었시용~ 컴도 말을 안 듣고 해서.. 날도 덥고...해서~ 밤에만 문을 여는.....옹달샘터 야~매 미용실을 열었시요~~~ 본격적인 멍멍이들의 여름맞이 준비를 하기 위하야~~!! 또다시 가위를 들었슴다... 어디까지나 돈을 아끼자는 본 취지를 살려서!...이번에도 처음 사용한 가위로..제법 날카롭슴다.(저번에 살을 살짝....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