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노릇 제대로 하는 길냥이..부엉이 내가족은....내가 지킨다. 지난 달..똘망이는 황망한 일을 겪었지만 꿋꿋이 아이들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다리를 다쳤던 두녀석 중에 젖소냥은 안타깝게도 계속 앓더니 ..보이지 않습니다. 부디 다시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않길.. 똘망엄마와 부엉이삼촌의 보호 아래 살아남은 세녀석들은 잘 자라고 있..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