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서로 찜한 사이* 어제 일요일 언니와 여동생이 꼬맹이 조카와 같이 옹달샘으로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토요일이 꼬맹이 조카 숙녀분의 생일이였는데, 좀 아쉬웠는지..왔네요..ㅎ 점심으로 반주도 하고 웃고 떠들며 조카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조카도 춤주고 노래부르고,어제 처음으로 멍멍이들..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