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냥 된 반점이..착한 녀석 아이라네 아이들이 엄마로부터 독립을 했네요.. ...아직 어린데.. '안녕하세요? 저는 부엉이라고 해요.' '저는 아직 이름이 없어요..' '저 아줌마는 막 날 쫓아다닌 기억때문에 아직까지 무서워요..' ' 빨리 가시지..배고픈데.." "반점아,또 취직했니? 그래서 요즘 산책하러 안 나온거야?" "것두 모르고 나는 ..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