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될 운명이었나봅니다..막내 산이를 소개합니다. *막내 산이* 한바탕,우다다 질주..참...잘도 주무십니다...이제야 소개드립니다..막내 산이라고 합니다.. 이녀석이 옹달샘에게 온지,벌써 한달하고도10일이 넘어가네요.. 네,그래요..인석은 입양을 보낼 생각으로 구조받았습니다.멀~~얼리 일산에서 온 녀석입니다.. 친한 남동생이 급히 전화해서 자기내 ..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