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지금 자요~산책합시다~오옹~ =^0^=" 늦은 저녁밥을 주고 들어와 날씨야 따뜻해져라~기도 중... 창문 너머.."냐아옹~" .. "줌마집사님, 얘들 자요 오옹~.눈도 녹고 하니,내 몸 좀 녹여주라아~오옹~" (고속!부비 부비!! 붕붕..에구 에구 진정해.-.-;;) (부우붕...)'진정해~진정해~간다.가..ㅋㅋㅋ' '느껴~느껴~ㅎㅎㅎ' '흐미~좋은 거.. 이 손 맛..' '자~ 산..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