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뭉클..아이라 (*.^)창문급식소에 새로운 식구들..아이라네 엄마냥의 아이라인이 강렬해 지어준 이름이다. 눈매보다 더 강렬하게 신고식을 한 아줌마.. 이 동네 엄마냥들은 정말이지.....두손 두발 다 들었다.....대단한 엄마들..사랑한다...^^ 아이라는 여름부터 살짝 부른 배를 하고 가끔씩 반점이밥을 얻어 먹던 길냥..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