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 키웠어요.. 지난 해 겨울,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던 어느 날.. 흠냐..흠냐...자도 자도..졸려.. . . . 순돌 형아~잠도 깰겸,개--운하게 씨름 한판? OK~? ......이..이젠 더 이상은 피곤해서 못 해 먹겠다....!(결연한 눈빛.!) 뭐.라...고라~고라~? ..........흠짓!.......-.-;;(쪼...쫄지 말자..) 휙! 훅! 퍼벅!!!... 히익!!으--윽!!..+__@..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