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깨끗이 비운 밥그릇을 타고~~^^ 순돌이의 지도그린날, 멍멍씨들의 하루를 찍은 사진인데 제가 이래저래 꼼지락대느라 이제야 정리해 밀린 일기를 쓰네요.. 이러다,또 얘네들 삐지면 안되는디.. 의리 눈물나게 지키던 해피,역시 아줌씨랑 같이 자리털고 일어났어요~ 해피 : 우리 밥은 주문 안했어요? 아줌씨 : 너네들은 저번 달에 시켰..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