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해피한 울해피~ 자~울 강쥐들 중 막둥이! 최고참이신 찡찡여사 치료 차 갔던 단골동물병원에서 유기견으로 만난 이녀석... 난 그때까지 만해도 개종류도 사실 잘 모르고 그저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서 키우다가 못 키우겠다고 주위에서 천덕구러기가 된 녀석들을 데려와서.... 그렇게 찡찡여사와 뭉치를 어릴때 입양했..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에 멍멍이들..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