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점이 맛짱뜨시다... 드디어..사건이 터졌읍니다... 평화롭던 창문 급식소에 대결투가... 또 식사순서를 어기고 흡입하시는 노길이, (앞전에 노란 길괭씨를 그리 부르기로..얼굴이 리쌍에'길'씨를 닮기도..ㅋ) 제대로 반점이에게 딱 걸리신거죠~ 반점이가 먼저 앞발로 목을 조르면서 뒷발로 연발배치기~선방을 날리면서 기선..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