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천정댁 고양이 식구들..급식소지키는 길고양이 부엉이 벌써 금요일입니다.. 하~요번주는 시간이 구멍난 주머니에서 새듯 그렇게 갔네요.. 적잖은 일들로 제가 정신을 못 차렸네요..컴퓨터도 인터넷이 업뎃이 안된다고 자꾸 뜨고 갑자기 다운되고.. 이제사 인터넷이 서지 않고 돌아가네요.. 지난 주 친구가 찾아와 멍멍이들이 급 흥분해주시고.. 친구는 천정..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