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가 내게 준 보석들...*^ㅡ^* **** 에구...이쁜 것들~앗 근데 진이가 어디있지? ㅋㅋㅋㅋ!!요 놈! 여기 있구나~ㅋㅋㅋ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09.08.13
나에 담냥이~반점이...건강하렴 **언제나 고맙고 미안한 나에 반점이 언제나 우리 함께 건강하게 저녁산책을 하자꾸나~사랑한다***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09.08.12
창문너머..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지 3년이 넘어간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이미 가슴속에 나만의 고양이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창가에 드리워진 대추나무의 잎이 반짝 반짝 흔들릴때면, 좁은 내 품에서 나와 바람처럼 사뿐이 나무를 타는 그 아이들의 발들이 보인다.. 순돌아, 너도 보이지?... 내삶의 로또당첨!!/창가의 고양이들..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