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울들의 캣타워!으차차!!" 마마보이현이 엄마 이용하는 법도 제일 빨리 터득!!
삼순어멈,힘들어도 마냥 이쁘지?
기어이 엄마 쓰러뜨리고..슬슬..한 놈씩..
놀다 배고프면 자리잡기.. 아야~어매 목은 조르지말고~!!
준아!?...거긴 엄마 입인디...아~미안해서 뽀뽀해주는 거야? ^^
요~란하게 밥먹기 자리잡고,어멈도 흡족한 표정으로 잠이 듭니다.. 잠이 많이 모자란 기특한 삼순어멈..^^
배부르게 식사하신 범이아가, 진지하게 엄마와 대화를 요구함다..
"엄마~아빠가 뭐냥?".......찌릿--....(어이,아즘씨..애한데 뭔 말을 한거냐앙..?)
뭐어~?난 암말 안했다?..근데,나두 궁금한디..누구냐??
.
'씨--크--릿'
....이제 고양이 모습 비스므리 하다.그래서 증명사진~^+^....
현이
환이
진이
콩이
준이
범이
일년 지난 삼순네SS502 육아 일지:3p..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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