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한조각*
이봐..아자씨이~산이 아자씨~~~뭔 좋은 꿈 꾸나?
나한테 팔텨~?로또1등 좀 해보자~잉?ㅋㅋㅋ.
아주~느긋하시구려~나도 느긋해진다...
그래..거기가 따실 거여..ㅎㅎㅎ
메인보드가 열을 확!확! 받으셔서 뚜껑까정 열고 포스팅하고 있는 옹달샘..(수리센터아저씨가 가르쳐 준 방법..ㅎ)
요 사진에선 화면안에 아깽이때와 별반 다르지 않구만...쩝..
하루가 다르게..변화무쌍한 산이...그류두~내겐 영원히 막둥아깽이 산이일거야..^^
근디 어째 막둥이가..가장 아자씨같은 안면을 만들어 간다냐...?
이젠 ..기대까지 된다... 소년 김씨나,소년 이외수님를 상상하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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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내게로 와 기쁨의 한 조각,퍼즐을 맞추는 이 순간마다..
내 삶의 행복이란 그림은 조금씩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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