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니거늘 이리도..애틋할까..
이들처럼.. 핧고 보듬기도 짧은 삶인데..
.
.
5월이 가는 길목..
말도 할 줄 아는 동물인 저는
과연 그 누군가를 얼마나 어루만지고 보듬었는지..
미간에 힘 풀고..
숨을 고르며 봄이 가고 있는 초록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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