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보고 태교를 하였건만..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쁜울 조카 딸래미.. 

떡뚜꺼비같았던 아이가 제법 딸래미모습을 보이십니다..

애교는 작렬..역시 여자아이가 애교가~끝내줍니다..

ㅋㅋㅋ...못난이가 용됐다.. 

 저 삐뚜루바가지..으휴~가만이 앉아 있질않고 그 머리깎는 가위를 달라고 ~달라고~자기가 깎는다고~

결국 삐뚜르머리스타일..옆머리 한쪽은 못 자르고...ㅋㅋㅋ

울 언니가 피겨스케이팅 선수김연아를 보며 태교를 했다더니..뭐..머리는 다른아이보다 작네요...

BUT!!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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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가 한숨을 쉬며 말하더군요....

"나에 치명적 실수였나봐..김연아를 응원하기전에..."

 

"올림픽때 레슬링을 넘 열심히 응원한거야..넘 많이 본거야?.ㅠ.ㅠ"

아이답지 않은 넘치는 우먼파워와~샘솟는 식욕...ㅎㅎㅎ

 

 그래도~김연아의 애교와 긍정적인 성격을 닮았잖아?

얼마나 좋아~튼튼한 몸에 건전한 성격!!그름 됐지!!그치~??^^

이모는~요녀석의 듬직하고 끔찍하게~귀여운 애교에 언제나 녹는다구요~

이모는 너에 광팬이여~!!격하게 쌀랑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