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사랑 교주 순돌님...온 세상에 박스 사랑을 전파하시기 위하야~
오늘도 고난의 고행길을 가고 계십니다...ㅋ
쉼없는 고행을 위해 잠깐씩 저렇게 마디 마디를 풀어 주시는 명상?을 하십니다...
본격적인 수행을...오~박스 사랑!!교주님~괜찮으신가요~?
"나안...괜..찮..타..아..박.스.사.랑..."
뒷발이 저리신가요?
"나안...진.짜.괜..찮..타..아..박.스.사.랑..."
힘드셨죠?
"이정도 쯤이야..아~박.스.사.랑..."
앞발이 저리신가요?
"기도중이다..박.스.사.랑..."
ㅎㅎㅎ
이렇게 렬렬히 사랑?보여 주신 덕분에 이 집사 감동 받아 이번엔 지난 번보다 한 박스 더 시켰네요.
삼순네 SS502들이랑 멍이들도 조금씩 주려구요.배송 온거 보니..다섯가지 맛이었네요~?오호~다섯가지 맛을 즐겨 보아요~
식사 후 그루밍도 박스 안에서...ㅋㅋ 뒤로 그날 새로 배송 온 박스들이....
교주님..무척 뿌듯해 하심다..ㅋㅋ
캔 사랑.박스 사랑.캔 사랑.박스 사랑.캔 사랑.박스 사랑.캔 사랑.박스 사랑........
아~ 끝없는 순돌 교주님의 캔 박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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