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합니다..
헤어짐으로 먹먹한 가슴이 곁에 있어주는 녀석들 덕에 풀어집니다..
찡찡여사~에고~그리 좋아? 눈 튀어나오게 참말로 그리 좋아~?
찡찡여사~별장생기셨네?전 주인이 세 놓으셨나?
흐음~턱괴기도 딱이네요~
오호!그런 자세도 가능하네~집에 모든 부분을 알뜰하게 활용하시는군요~
순돌군~괜찮커써요~?남이 저렇게 들어와도...?니는 그리 낑겨 있슴서...?
흐음~뭐어~상관없당~난 쿨한 고냥이다아옹~!!
...
..
순돌군의 캔박스에 대한 집념은 어느덧 삶의 가치관을 바꾸고..철학에 경지?까지 도달하셨네요..
그르나..보는 이는 집착으로 보인다는 거..
순돌군의 캔박스의 집착은 계~에~속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
(인터넷이 잘 안 돌아간 관계로 이제사 글을 쓰고 님들의 댓글을 읽고 있습니다.
잠을 못 자서 좀 자고 다시 뵐게요~ 옹달샘 밤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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