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에는 끝내려구요...
지금 올리는 사진은 벌써3월 초반에 시작한 미용 사진입니다...
아직도..불이 꺼지지 않는 미용실. .
역쉬~해피가 제일 착해~손니임~ 미용을 즐길 줄 아시는 쿤효!! 손님께 프로에 향기가 납니다~~~ㅋㅋㅋ
저...저...찡찡이 먼저 시작했는데..다리 아프다고 도망가서는...
뭘 잘했다고..메롱인겨!!나이가 아깝다..즤지배야~~
손님들 ~~~죄송하지만 영업 시간이 끝나가는 관계로..(허리에서 알람이...흐미~)
손님들의 미용 상태 확인 후,다시 예약을 받도록 할께용~
흐음..제대로 1,2,3단계...
어머~많이 기다리셨는데..워쩌나~
손님..허탕치셨네..예약 잡아 놓을테니..딴데 가지마세요~잘 해드릴게~요..
했건만...찡징여사 병수발로..아직까지 머리만 미용을 했다는...ㅠㅠ..뭉치야..미안해..
내...꼭! 내일은 니 속살을 다보고 말텨어!!했건만..
3일이 걸렸네요..으이구우~지는 꾸벅 꾸벅 졸며..자며..전 다칠까봐 곡예를 하며 털깎고..ㅠㅠ
미용중에 시키는대로 앉아서, 얌전히 졸더니.
다 끝나니 꿈나라로..좌아식~요때가 젤~~~ 착해.요..^^
아~3월안에 뭉치의 발꾸락을 봐야 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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