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져라~깨끗...음냐..음냐..옹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널다보면 가끔 하나씩 세탁볼이 딸려옵니다. 나름 주부3단 삼순여사..세탁볼을 참 좋아라 하세요.. 암도 못 만지죠..턱에 괴고 주무시던지,요래요래,셀프안마를...ㅎ 아좀마~내옷은 내가 빤다옹~ 그..른..데..졸립다옹......세탁볼...좋다냥..... 날이 건조해 마르기.. 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