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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냥이반점이와 분위기있게 새벽이슬 밟기...

반점이는 같이 산책하고 만져주는 (궁딩팡팡!!)걸 너무 좋아해 산책할때 거추장스러워 거의 반점이 사진이 없다. 살짝 미안해서..찍었는데 조심스럽게 위에서 시작~ 나:에고 ,쫌 있다가 궁딩 팡팡하자~으잉? 반점:할 거 안하고 뭐혀??? 반점:이~케 난 자리잡았으~언능!! 나:에휴~ 알았다....(-_-::) 나:좋냐?..

지난 늦여름의 풍년든 (?)땅콩수확전경...

올해는 정말 뜻하지 않게 횡재한(???)땅콩농사(?)를 다섯마지기에 십자수(?)두 작품을 해야했기에 (여기서 땅콩농사와 십자수란=아가들 중성화) 나의 카드는 부산하게 공중을 그어댔고 (나중에 나에겐 비장함까지..ㅜ.ㅜ) 다행이 요놈들이 내맘을 아는지 너무나도 씩씩하게(?)치뤄주었다.(병원이 떠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