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로또당첨!! 190

멜랑꼴리한 범이"아..산다는 것이 뭐냐~옹? =-*-=

실컷 우다다하던 녀석..... 장난감을 한 곳에 모아 놓고는 갑자기 털썩... (쟤는 저 라면봉지를 아무도 아~무도 못 만지게 한다..) 아니 이건...무슨 포즈? 범아~자니? 어? 안 자네? 왜 그래~? 이젠 라면 봉지가 싫증난거야?? 내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저번에 그 까만쥐인형은 까만 물이 빠져서 그래서 내가..

손님,표를 끊고 기다리세요.^^새치기는 안돼요오!!

자자~이동 안마 시술소가 문을 열었어요~^^ 태국의 타이 맛싸아~쥐이를 비롯~하야 경락까정 두루두루~녹여 주는 손맛! 한번 느껴 봐봐!! 콩이 : "의~차! 내가 제일 먼저!!" 안마사 :"그래..니가 젤 먼절 줄 알았다..오늘은 왠 만큼하자~?" 콩이 : '어~~ 좋오타!!'=^*^= '' 안마사 : "손님~..줄이 많이 밀렸는데요? " ..

밥값은 외상요~발도장 싸인하고 가요옹~

구름님이 새해맞이 창고 대방출세일를 하시나 ... 이렇게 1월에 눈이 많이 온 건 오랜만이다. 지난 해의 묵은 때와 얼룩진 마음을 다 씻기고 새해를 맞이하라는 걸까? (꿈보다 해몽^^) 좋게 해석해도 걱정은 생기는 법.. 열씸히 눈길 쓰느라 밥만 주고 확인을 못했네.. 아가 길냥들과 다른 녀석들은 밥은 ..

어흑!콩이야...그만!!(범이야..넌 무슨 짓을?ㅠ.ㅜ)

'한 해에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독사진 촬영이요.~' 네~네~울 진이 공주님. 전신 샷! 좋아요. 쭈~우움 해서 찰칵! 촉촉한 눈빛 연기~ . 환아..많이 긴장했구나 ㅋㅋㅋ알았어 한 장만 찍자.~ . ' 어이! 쭈~운 눈에 힘 좀 빼지? 감정이 안 살 잖아~ㅋㅋㅋ' '도도한 턱선을 살려 달라고요? ' '눈이랑 목에 경련오겠..

"얘들 지금 자요~산책합시다~오옹~ =^0^="

늦은 저녁밥을 주고 들어와 날씨야 따뜻해져라~기도 중... 창문 너머.."냐아옹~" .. "줌마집사님, 얘들 자요 오옹~.눈도 녹고 하니,내 몸 좀 녹여주라아~오옹~" (고속!부비 부비!! 붕붕..에구 에구 진정해.-.-;;) (부우붕...)'진정해~진정해~간다.가..ㅋㅋㅋ' '느껴~느껴~ㅎㅎㅎ' '흐미~좋은 거.. 이 손 맛..' '자~ 산..

보모냥 된 반점이..착한 녀석

아이라네 아이들이 엄마로부터 독립을 했네요.. ...아직 어린데.. '안녕하세요? 저는 부엉이라고 해요.' '저는 아직 이름이 없어요..' '저 아줌마는 막 날 쫓아다닌 기억때문에 아직까지 무서워요..' ' 빨리 가시지..배고픈데.." "반점아,또 취직했니? 그래서 요즘 산책하러 안 나온거야?" "것두 모르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