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로또당첨!! 190

이제야 썰매 좀 끌겠네! 어..썰매를 어디에 뒀더라?..

올 해 들어 지붕에 처음으로 눈이 싸였네요ㅎㅎㅎ 방안에 있는 멍멍이들 볼 일 보라고 내보냈더니 할 일들은 안 하고 뭘 찾는 듯 연신 두리번거리네요. ***아래 글은 저 혼자 해석ㅋㅋㅋ 해피 : 땡땡이 무늬싫다고 했지? 나 썰매 안 끌어! 찡찡 : 대리 부름 안될까? 어제 산타와 한잔 한게.. 뭉치 : ...발 시..

자자~여기를 보시고 찍어요~앗! 범아..그건 아니다(-_-;)

자자~좋았어!!오랜만에 화보촬영을 해보자규~ 범이 :후훗~나에 매력을 발산하겠으!! 환이 :아이,긴장돼..뽀사시한 내 외모가 잘 나와야 될텐데.. 콩이 :나의 매력포인트! 하트코를 부각시켜서 찍어야지..흠흠 범이 :흐냐냥앙~(메리 크리스마승냥앙~) 환이 :나 안해~쟤 왜저래냥앙~(ㅠ.ㅠ) 콩이 :야야~그건 ..

담냥이반점이와 분위기있게 새벽이슬 밟기...

반점이는 같이 산책하고 만져주는 (궁딩팡팡!!)걸 너무 좋아해 산책할때 거추장스러워 거의 반점이 사진이 없다. 살짝 미안해서..찍었는데 조심스럽게 위에서 시작~ 나:에고 ,쫌 있다가 궁딩 팡팡하자~으잉? 반점:할 거 안하고 뭐혀??? 반점:이~케 난 자리잡았으~언능!! 나:에휴~ 알았다....(-_-::) 나: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