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로또당첨!!/방안의 고양이들.. 112

구겨진 순돌교주의 자존심..ㅋㅋ

하늘아찌~나와!! 지난번 순돌교주의 '막내군기잡기'내지는 '어린 거 싹수밟기'등을 선보였던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네..얼마 지나지 않아,순돌교주의 실체가 들어나는 현장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그럼 옹달샘터의 사건 현장 사진을 보시겠습니다..옹달샘터~나와주세..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일까..?

*막내 군기잡기* 산이가 들어온지 이삼일정도 지나서였죠..병원에 데려가지 못해서 삼순네 애들과도 첫대면도 못했고요..창문으로만..서로 구경을 했죠.희자는 집으로 케이지가 빈 덕에 들락거리며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조만간 병원다녀 와서 무탈하다면 뭉치할배?(벌써,할배가..)랑 실컷 놀게 해줘..

식구가 될 운명이었나봅니다..막내 산이를 소개합니다.

*막내 산이* 한바탕,우다다 질주..참...잘도 주무십니다...이제야 소개드립니다..막내 산이라고 합니다.. 이녀석이 옹달샘에게 온지,벌써 한달하고도10일이 넘어가네요.. 네,그래요..인석은 입양을 보낼 생각으로 구조받았습니다.멀~~얼리 일산에서 온 녀석입니다.. 친한 남동생이 급히 전화해서 자기내 ..

꼬리로 낚시질?하는 고양이들

옹달샘터의 낚시꾼들 오늘은 그래도 조금은 숨을 쉴 수 있는 날씨임다.. 옹달샘터의 냥이들은 자신의 맡은 바 임무 수행? 중.. 아직까진 저도 한낮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기엔 좀 덥네요.. 오호...이것은!?..삼단 골뱅이자세인가요..?엥~환이 깼으?미욘~해... 아니..계속 주무시지 덜..뭘 할려구우...?..